사오정이 삼촌과 함께 TV를 보고 있었다.
삼촌이 사오정에게 심부름을 시켰다.
”야, 오정아. 너 비디오 가게에 가서 007 투 빌려올래?”
”네? 뭐 빌려오라고요?”
“007 투 빌려오라고.”
”뭐요?!”
“0! 0! 7! 투! 빌려 오라고!”
“아, 알았어요”
잠시 후 사오정은 비디오를 빌려왔다.
그 비디오를 본 삼촌은 기절했다.
.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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”삼촌, 빌려 왔어요. 고공침투”
사오정이 삼촌과 함께 TV를 보고 있었다.
삼촌이 사오정에게 심부름을 시켰다.
”야, 오정아. 너 비디오 가게에 가서 007 투 빌려올래?”
”네? 뭐 빌려오라고요?”
“007 투 빌려오라고.”
”뭐요?!”
“0! 0! 7! 투! 빌려 오라고!”
“아, 알았어요”
잠시 후 사오정은 비디오를 빌려왔다.
그 비디오를 본 삼촌은 기절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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”삼촌, 빌려 왔어요. 고공침투”